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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아이템이지만, 가끔 세척을 해도 비린내나 찌든 냄새가 남아 불쾌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커피, 차, 우유 등을 자주 담아 마시는 경우 냄새가 배기 쉽죠. 그렇다면 텀블러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텀블러 냄새의 원인과 확실한 제거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텀블러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
- 음식물 잔여물의 부패 텀블러에 커피, 차, 우유 등 액체를 담았다가 완전히 세척하지 않으면 미세한 잔여물이 남아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성분이 많은 우유나 프로틴 음료는 냄새가 심하게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고무 패킹의 냄새 흡착 텀블러 뚜껑의 고무 패킹은 밀폐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세척이 어렵고 음식물 냄새가 쉽게 배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뜨거운 음료를 자주 담는다면 냄새가 더 쉽게 스며들 수 있습니다.
- 곰팡이와 세균 번식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텀블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악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2. 텀블러 냄새 제거하는 확실한 방법
① 베이킹소다 활용하기
베이킹소다는 냄새 제거와 살균 효과가 뛰어난 천연 세정제입니다. 사용법: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가득 채운 후, 베이킹소다 1~2스푼을 넣습니다. 약 30분~1시간 정도 두었다가 솔이나 스펀지로 내부를 깨끗이 닦아줍니다.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군 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Tip: 텀블러 뚜껑과 고무 패킹도 베이킹소다 물에 담갔다가 세척하면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② 식초 또는 구연산 활용하기
식초와 구연산은 강한 탈취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텀블러에 남은 냄새를 중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사용법: 따뜻한 물에 식초(또는 구연산) 2~3스푼을 넣고 섞습니다. 텀블러와 뚜껑, 패킹을 넣고 약 30분 동안 담가둡니다. 부드러운 솔로 닦은 후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주의사항: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경우 장시간 식초를 담가 두면 부식될 가능성이 있으니 너무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③ 소금물 활용하기
소금은 살균 작용이 뛰어나고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사용법: 따뜻한 물에 굵은소금 1~2스푼을 넣고 잘 녹여줍니다. 텀블러 내부를 소금물로 흔들어 닦아줍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군 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④ 레몬 껍질 활용하기
레몬에는 천연 향균 성분과 강력한 탈취 효과가 있어 텀블러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사용법: 레몬 조각이나 레몬 껍질을 텀블러에 넣습니다. 따뜻한 물을 부어 2~3시간 정도 방치합니다. 깨끗한 물로 헹군 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추가 팁: 레몬즙을 짜서 사용해도 효과적이며, 향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3. 텀블러 냄새 예방하는 방법
① 사용 후 바로 세척하기
텀블러를 사용한 후에는 바로 세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커피, 우유, 주스 등의 음료를 담았다면 즉시 씻어야 냄새가 남지 않습니다.
② 뚜껑과 패킹도 꼼꼼히 세척하기
뚜껑과 고무 패킹은 따로 분리하여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브러쉬를 이용하면 세균과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③ 완전히 건조시키기
습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텀블러를 거꾸로 세워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④ 정기적으로 소독하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베이킹소다, 식초, 구연산 등을 이용해 텀블러를 소독하면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결론
텀블러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음식물 잔여물, 고무 패킹의 냄새 흡착, 세균 번식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 레몬 등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텀블러를 사용한 후 바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키며,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 외에도 냄새를 없앨 수 있는 환경이 아닐때 뜨거운물을 텀블러에 넣어두고 10-15분정도만 있어도 냄새가 없어집니다.